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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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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IYA] 1/35 German PanzerKampfwagen II Ausf.A/B/C French Campaign 타미야 1/35 2호 전차입니다. \
[TAMIYA] CARRO ARMATO M13/40 Italian Medium Tank 2. 웨더링 기본 도색 끝나고 웨더링 시작합니다. 일단 워싱부터 합니다. 마그사에서 판매하는 브라운 워시액을 사용했는데 에나멜 계입니다. 그냥 에나멜 도료나 유화를 희석해서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상용 제품은 사용하기 편할 뿐이죠. 일단 전체적으로 붓으로 발라 주고아래 사진처럼 에너멜 신너를 적신 면봉으로 닦아 줍니다. 이때 패널 라인 같은 골에 스며든 워시액은 남겨둡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입체감이 살아 납니다. 몰드들이 좀 더 또렷이 보이죠. 치핑은 스펀지를 사용했습니다. 쵸코랫 색의 아크릴 물감을 스폰지로 찍어서 휴지에 문질러 대부분의 도료를 덜어냅니다. 드라이 브러슁 할 때와 마찬가지로요. 그리고 모서리나 까질 만한 부분에 톡톡 쳐 주면서 찍어 줍니다. 이번에는 치핑을 아주 조금만 했습니다. 핀워싱을 한 번 더 ..
[TAMIYA] 1/48 F-14A TOMCAT 2. 기본 도색 작업실을 잘 못나가니 진도가 더니네요. 이제 거의 기본도색을 다 끝낸 것 같습니다. 도료는 AK 아크릴 도료를 사용하였습니다. 날개 쪽 일부 마스킹 도색 끝나면 유광 클리어 올리고 먹선 작업 들어가야 겠네요. 이 제품이 비싸긴 하지만 레고처럼 딱딱 들어맞는 조립성이 아주 죽입니다.^^ 48이라 그런지 한 덩치 하네요. 깔끔하게 완성하는게 목표입니다.
[TAMIYA] 1/48 F-14A TOMCAT 1.콕핏 드디어 대망의 톰캣을 만들어 봅니다. 이번에 나온 타미야 1/48 F-14A 신제품을 사자마자 박스 뜯었습니다.^^ 박스 아트가 시원하니 보기 좋습니다! 상자 안이 꽉 차있네요^^ 비행기가 늘 그러하듯 콕핏 부터 만들어 나갑니다. 도색하기 편한 정도로만 조립합니다. 역시 타미야의 명성대로 딱딱 들어맞습니다.꼭 레고 같다는 느낌! 접착제 없이도 아래와 같은 상태로 조립이 됩니다.^^ (물론 접착제 사용해야 고정됩니다.) 콕핏 도색할 때 역시 게기판 도색이 저한테는 제일 어렵습니다. 늘 검정 판넬 부분을 칼 처럼 따내기가 쉽지 않더군요. 어떻게 좀 쉽게 가는 방법 없을까 고민하다가 이번엔 락커 위 에너멜 공식으로 갑니다. 그런데 예전 하고 좀 다르게 한것은 에너멜로 칠하는 것이 아니라 타미야 판넬 액센트 (..
[TAMIYA] 1/35 M4A3 Sherman 75mm 'Front Line Breakthrough' (Late Production)
[TAMIYA] 1/35 M4A3 Sherman 75mm 'Front Line Breakthrough' (Late Production) 2. 워싱 & 치핑 워싱 들어갑니다. 일단 핀워싱으로 미그사의 워싱액을 사용합니다. 미그사의 워싱액은 에나멜 계인데 생각 보다 좀 묽은 것이 필터로 사용하기에도 적합할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 처럼 골진곳에 워싱액을 흘려 넣습니다. 신너로 희석할 필요 없이 그냥 원액 그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상당히 묽은 느낌 입니다. 이렇게 흘려 넣은 뒤에 에너멜 신너를 적신 붓으로 삐져 나온 부분을 살살 지워 나갑니다. 즉 골진 곳에만 먹선이 들어 가는 느낌으로 해 주면 됩니다. 지워 나갈 때 평평한 주변으로 펴 바른다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자연스레 필터링 효과까지 나니까요.^^ 하체에도 이런 방식으로 핀 워싱을 해 줍니다. 골진 곳은 어두워지고 전체적으로 색감이 차분해지는 효과을 얻을 수 있습니다. 트랙은 타미야 아크릴..
[TAMIYA] 1/35 M4A3 Sherman 75mm 'Front Line Breakthrough' (Late Production) 1. 기본 도색 및 데칼 기본 도색을 마치고 반광 클리어를 올린 상태입니다. 이제 웨더링을 해 주어야 하는데요. 지금 깔끔한 상태도 보기 좋은 것 같아서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1/48 [Tamiya] German Panzer IV Ausf.J Sk.Kfz.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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