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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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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Y] 1/48 F-22A Raptor 오래 간만에 완성작을 올리네요. 위장 색은 적당히 조색해서 칠했구요. 전체적으로 블루 톤으로 약간 필터링을 해 주었습니다. 레진 좌석을 사용하였고 노즐에는 전용 메탈 스티커를 일부분만 사용하였습니다.
[ACADEMY] 1/48 F-16C 아카데미제 1/48 F-16C입니다.
[REVELL] 1/48 F-15E STRIKE EAGLE & Bombs 이번에도 여러가지 아쉬움이 남지만 서둘러 마무리 했습니다. 작업실 회원 몇 분과 아카데미 1/700 엔터프라이즈를 같이 하기로 해서... ㅎㅎ 데칼은 많이 생략 했습니다. 그 나마 붙인 데칼에 실버링도 있고... 노즐 변색 같은 것은 아예 고증 무시하고 그냥 개인 취향대로 해 주었습니다. 무장도 그냥 단촐하게... 그래도 또하나 마무리 해서 뿌듯 합니다.^^ 앞으로 현용기는 F-16하나 해서 4종 세트 (F-14,F-15,F-16,F-18) 마무리 하는게 목표입니다.
[REVELL] 1/48 F-15E STRIKE EAGLE & Bombs 2. 조립 및 기본 도색 기수 부분 부터 조립해 나갑니다.크게 어긋 나는 부분이 없이 잘 맞습니다. 동체 조립도 무난합니다~ 저기 팬 부분은 미리 도색하고 붙입니다. 윗쪽 날개 붙이는 부분에 틈이 많이 생기지 않도록 손으로 위치를 잘 잡고 붙입니다. 접합선 수정을 위해 블랙 순접을 사용했는데 별로 인것 같아 (빨리 마르지도 않고 약간 수축이 생기더군요. 잘 못써서 그런건지 ㅠㅠ)다시 락카 퍼티로 발라 주었습니다. 서페이서 뿌려 보고 확인한 다음 아직 틈이 보이는 부분에 다시 락커 퍼티로 바르고 마른 뒤 사포질 해 줍니다. 전체 서페이서 한 번 뿌려 주고요... 명암 도색을 위해 패널라인 위로 검정색 라커로 선을 그리 듯 칠해 줍니다. 그 위를 락커 다크 그레이를 에어 브러슁 하는데 검은 색 패널라인이 약간 비춰 보이도록 농도를 ..
[TAMIYA] 1/48 F-14A TOMCAT 드디어 완성 사진을 올리네요. DSLR로 찍으려 했으나 밧데리 방전 ㅠㅠ. 할 수 없이 파나소닉 똑딱이를 들고 가 찍었습니다. 아직도 사진은 어렵습니다. 중간 중간 조명 위치도 바꾸고 셔터 스피드도 조정해보고 했더니 사진마다 색감이 조금씩 달라 보입니다. 작업량은 많은데 시간은 부족하고... 먹선만 넣고 웨더링은 생략했습니다. 데칼도 많이 생략했구요. 큼직하게 잘 보이는 것들만 붙여 주었습니다. 타미야 최신 킷 답게 조립성도 좋고 여러가지 사용자 편의를 생각한 부분도 보이더군요. 즐겁게 작업했습니다.
[TAMIYA] 1/48 F-14A TOMCAT 3. 먹선 및 데칼 기본 도색을 마치고 유광 클리어를 올린다음 먹선을 넣었습니다. 먹선은 타미야에서 나온 패널 라인 액센트를 사용했습니다. 성분은 에나멜이고 그냥 에나멜 희석해 놓은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먹선 넣을 때 에너멜 농도 조절 하기 힘드신 분들이 사용하면 확실히 편리한 점은 있습니다. 휠베이 테두리와 자잘한 부품 붓도색 하고 접착하구요, 데칼 붙이는 작업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데칼 붙이는데 시간이 꽤 드네요... 피닉스 4발에 들어가는 데칼도 상당히 많더군요 ㅠㅠ . 생략한 것들이 많습니다. 타미야 데칼도 쓸만합니다. 데칼 연화제나 드라이기 안써도 잘 붙네요.그리고 기수 부분에 들어가는 데칼은 돌출 부위를 피해서 붙일 수 있도록 디자인이 잘 되어 있네요. 이번엔 웨더링 같은거 안할라구요... 비행기도 웨더링을 좀..
[TAMIYA] 1/48 F-14A TOMCAT 2. 기본 도색 작업실을 잘 못나가니 진도가 더니네요. 이제 거의 기본도색을 다 끝낸 것 같습니다. 도료는 AK 아크릴 도료를 사용하였습니다. 날개 쪽 일부 마스킹 도색 끝나면 유광 클리어 올리고 먹선 작업 들어가야 겠네요. 이 제품이 비싸긴 하지만 레고처럼 딱딱 들어맞는 조립성이 아주 죽입니다.^^ 48이라 그런지 한 덩치 하네요. 깔끔하게 완성하는게 목표입니다.
[TAMIYA] 1/48 F-14A TOMCAT 1.콕핏 드디어 대망의 톰캣을 만들어 봅니다. 이번에 나온 타미야 1/48 F-14A 신제품을 사자마자 박스 뜯었습니다.^^ 박스 아트가 시원하니 보기 좋습니다! 상자 안이 꽉 차있네요^^ 비행기가 늘 그러하듯 콕핏 부터 만들어 나갑니다. 도색하기 편한 정도로만 조립합니다. 역시 타미야의 명성대로 딱딱 들어맞습니다.꼭 레고 같다는 느낌! 접착제 없이도 아래와 같은 상태로 조립이 됩니다.^^ (물론 접착제 사용해야 고정됩니다.) 콕핏 도색할 때 역시 게기판 도색이 저한테는 제일 어렵습니다. 늘 검정 판넬 부분을 칼 처럼 따내기가 쉽지 않더군요. 어떻게 좀 쉽게 가는 방법 없을까 고민하다가 이번엔 락커 위 에너멜 공식으로 갑니다. 그런데 예전 하고 좀 다르게 한것은 에너멜로 칠하는 것이 아니라 타미야 판넬 액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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