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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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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Y] 1/35 Jagdpanzer 38(t) Hetzer "Prague 1945" : 2. Decal 데칼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TAMIYA] 1/48 F-14A TOMCAT 3. 먹선 및 데칼 기본 도색을 마치고 유광 클리어를 올린다음 먹선을 넣었습니다. 먹선은 타미야에서 나온 패널 라인 액센트를 사용했습니다. 성분은 에나멜이고 그냥 에나멜 희석해 놓은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먹선 넣을 때 에너멜 농도 조절 하기 힘드신 분들이 사용하면 확실히 편리한 점은 있습니다. 휠베이 테두리와 자잘한 부품 붓도색 하고 접착하구요, 데칼 붙이는 작업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데칼 붙이는데 시간이 꽤 드네요... 피닉스 4발에 들어가는 데칼도 상당히 많더군요 ㅠㅠ . 생략한 것들이 많습니다. 타미야 데칼도 쓸만합니다. 데칼 연화제나 드라이기 안써도 잘 붙네요.그리고 기수 부분에 들어가는 데칼은 돌출 부위를 피해서 붙일 수 있도록 디자인이 잘 되어 있네요. 이번엔 웨더링 같은거 안할라구요... 비행기도 웨더링을 좀..
[Wolfpack] T-2C Buckeye 'US Navy' 3. 데칼 및 먹선 ​데칼을 붙입니다. 저는 타미야의 마크피트를 사용합니다. 데칼을 올리기 전에 마크피트 몇 방울 올려 주고 그 위에 데칼을 붙여 줍니다. 국적 마크를 붙이는데 형광 오렌지 부분이 비칩니다. ㅠㅠ 제대로 하려면 원부분을 하얀색으로 먼저 칠해 주고 그 위에 데칼을 붙여야 하는데... 이번엔 그냥 가기로 합니다. 마스킹 하는데 넘 지쳤어요... 1/72인데도 데칼이 꽤 많네요... 참을성 있게 하나씩 붙여 줍니다. 데칼 붙이는건 아직도 어렵습니다. 쥔장이나 고수들은 헤어드라이기도 사용하지만 전 그냥 마크피트 정도만 사용합니다. 데칼을 올리고 물 뭍힌 면봉으로 자리를 잡고 넙적한 붓을 이용해서 쓸어 주면서 물기를 빼 줍니다. 어느 정도 붙으면 물 뭍힌 면봉을 그 위로 약간 누르듯이 굴리면서 단단히 붙혀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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