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2차세계대전

(7)
[ICM] 1:48 WWII RAF Airfield 오래간만에 쇼핑몰에서 키트를 하나 샀네요. 2차 대전 비행기 중에 스핏파이어를 제일 좋아하고 사둔 것도 있지만 이 키트는 인형과 장비등 구성이 푸짐해서 사게되었습니다. 비행기도 2대가 들어 있어 가성비도 꽤 좋은 것 같습니다 박스 아트도 멋집니다! 평탄한 지형이 아닌 수풀속에 주기하고 있는게 특이하네요 박스 옆면에 두 기체의 그림이 있습니다 스핏파이어에 대한 간단한 설명 박스를 열면 안에 하얀색 박스가 나옵니다 비행기 2대에 인형, 악세서리까지 있는 만큼 런너가 푸짐하네요^^ 각 기체와 인형은 별도 비닐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설명서가 상당히 단촐하내요 크기가 작아 노안이 있는 사람들에겐 다소 불편할 듯 조립설명서 1장과 도색가이드 1장으로 끝! 1:48인데도 부품수가 꽤 많네요 디테일은 상당히 좋은 것 같..
[TAMIYA] 1/35 M4A3 Sherman 75mm 'Front Line Breakthrough' (Late Production)
[TAMIYA] 1/35 M4A3 Sherman 75mm 'Front Line Breakthrough' (Late Production) 3. OPR, Dust & Rust 음... 일명 콕콕콕 기법이라고도 하죠. 여러 가지 유화 색상을 점점이 찍고 신너 적신 붓으로 쓸어 내려서 필터링 효과를 내줍니다.아시는 분은 잘 아시는 TANK ART라는 책에 Oil Paint Rendering이라는 기법으로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죠. 단색의 단조로운 전차 색감을 좀더 깊게 해주는 기법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색상은 화이트, 옐로우, 올리브드랍, 세피아 4가지 색을 이용했구요. 밝은 부분엔 밝은 색 위주로 어두운 부분에 어두운 색 위주로 점을 찍어 주면 되겠습니다. 아래 사진 처럼 붓으로 쓸어 내리면서 블렌딩을 해 줍니다. 이 때 신너 양을 잘 조절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면 다 쓸려 버리고 적으면 잘 섞이지가 않죠... 이렇게 포탑 뿐만 아니라 전차 전체에 ..
[AFVCLUB] 1/35 하프트랙
[TRUMPETER] 1/35 러시아트랙터
[ACADEMY] 1/48 B-25G "Shark Mouth" 예전 부터 2차 대전 폭격기는 꼭 한 번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실천을 못하고 있었지요. 이번에는 반드시 만들고자 킷트를 개봉했습니다. 아마 1년 전쯤에 구매했던 것 같은데요. 아카데미에서 Accurate Miniature 에서 발매했던 제품을 재포장하여 발매 했었지요. 데칼도 카르토그래프로 넣어 주고요. Accurate Miniature 제품은 몰드와 디테일이 뛰어나기로 유명합니다. 올 해 안에 꼭 완성하려고 합니다.^^ 런너 별로 전체 사진과 디테일을 보기 위해 근접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투명 부품이 반짝 반짝~ 투명도가 꽤 좋은 것 같습니다. 데칼은 카르토그래프이므로 품질은 믿을 수 있겠죠! 좀 더 다양한 마킹을 넣어 주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이번에 생애 처음으로 별매품을 산것..
[ACADEMY] 1/35 Hetzer 한 2년전에 만들었던 것인데 올려 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