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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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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Model] 1/35 French Army 1987-Present VBL Milan Milan Anti-Tank Missile Launcher 타이거 모델 제품. NIKON D300 촬영 ​
[TRUMPETER] 1/35 Italian PUMA 4x4 AFV : 4. 웨더링 이제 웨더링입니다. 이번에는 먼지와 흙 표현에 중점을 두고 시도해 보기로 합니다.우선 타미야 에너멜 XF-55와 XF-52를 1:1 정도 섞어서 먼지색을 만듭니다. 이를 엷게 희석하여 에어브러쉬로 차량 하부나 먼지가쌓일 만한 부분에 뿌려 줍니다. 그리고 나서 에너멜 신너를 적신 평붓으로 쓸어 내려 먼지가 엷게 입혀 비등에 쓸려 내려간 표현을 합니다. 그 후에 미그사에서 나온 나토 3색용 워시액을 이용하여 워싱을 해 줍니다. 워싱액은 아주 엷게 희석하여 전체적으로 발라주어 밝은 먼지색을 차분하게 가라 않힙니다. 차체 하부의 흙먼지 표현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좌측 부터 Light Dust 피그먼트, Light Dust/Kursk Soil Effect입니다. (이 2가지는 피그먼트가 약간 섞인 용액 처럼 되어..
[TRUMPETER] 1/35 Italian PUMA 4x4 AFV : 3. 위장 무늬 도색 Black & White 는 개뿔...ㅠㅠ 3색 위장을 엷게 여러번 톤 조절 해가면서 칠해 줘야 하는데... 아직 저에게는 역부족인 것 같습니다.결국 포기하고 걍 나토 3색 사서 뿌려 버렸습니다. 아래 처럼 도료는 IPP에서 나온 나토 3색 사용했구요. 늘 그렇듯 신너:도료 = 1.5:1 정도의 희석비로 기본색을 희석해 놓고 사용합니다. 사진출처 : 네이버하비 처음에는 위장무늬를 마스킹으로 갈까 하구 시도했으나 넘 시간이 오래 걸리고 마스킹하기도 힘들고, 결국 프리핸드로 갑니다. ㅋㅋ콤프레셔 압을 최대한 적게해서 에어브러쉬를 가까이 대고 살살 뿌려 줍니다. 일단 선 그리듯이 테두리를 그리고 그 안을 채워나가는 식으로 도색합니다.테두리 모양이 좀 이상하다 싶으면 에어브러쉬를 살살 돌려가면서 모양을 잡아 줍..
[TRUMPETER] 1/35 Italian PUMA 4x4 AFV : 조립 및 밑도색 조립에 가장 어려운 부분이 에칭 접기였는데요. 그냥 손이나 일반적인 펜치로 하면 좀 어렵습니다. 그래서 에징 전용 툴의 도움을 받았는데 아래 소개하겠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생긴건데요. 에칭을 끼워 놓고 면도칼을 이용하여 들어 올리면서 접으면 됩니다. 또 하나는 타미야에서 나온 펜치처럼 생긴 툴인데 면이 좁은 것들은 이것으로 접어도 충분합니다. 다른 에칭들은 다 붙일 만 했는데 헤드라이트 가이드 부분은 넘 어려워서 포기했습니다 ㅠㅠ 고증은 원래 신경쓰지 않는 편이라 그냥 패스합니다. 도색을 위해 클리어 부품은 마스킹 테이프를 붙여 둡니다. 이번에는 black & white 기법으로 도색하려고 합니다. 이 기법은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검은색과 하얀색을 이용하여 콘트라스트를 주어 밑색을 칠하는 기법입니다..
[TRUMPETER] 1/35 Italian PUMA 4x4 AFV 갑자기 바퀴달린 놈들에 꽃혀서 트럼페터 제품으로 2개를 주문했는데 오늘 도착했습니다. 그 중에 오늘 소개할 키트는 바로 Italan PUMA 4x4 AFV가 되겠습니다.^^ 같이 도착한 ASLAV와 크기 비교. 그럼 박스를 열어 볼까요? 런너별로 비닐 포장 되어 있습니다. 상체헐과 에칭도 따로 있구요. 고무 타이어도 별도 포장되어 있습니다. 자, 이제 런너를 비닐에서 뜯어 찍어봅니다. 트럼페터 제품이 거의 다 그렇지만 러너 상태의 디테일은 좋습니다. 조립성은 해봐야 알겠지만요~^^ 파손되기 쉬운 부분은 스티로폼으로 싸주었는데도 클리어 부품에 실금이 가 있는 것 같아요 ㅠㅠ 데칼은 개봉후 언제 만들지 몰라서 비닐을 뜯지 않았습니다. 에칭도 마찬가지... 트럼페터 제품이 비싸긴 하지만 이렇게 에칭까지 넣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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